아래와 같이 정의됩니다.
복압성 요실금 긴장성 요실금과 절박성 요실금으로 구분됩니다.
복압성 요실금 긴장성 요실금 | 절박성 요실금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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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제 요실금의 70-80%로 가장 흔한 요실금 | 전체 요실금의 10-20% | |
웃거나, 기침, 뛰거나 옮기할 때 소변이 새는 경우 | 갑자기 소변이 마렵고 한 마려우면 소변을 참기가 어려운 경우 | |
골반인대, 요도 이근 손상 등의 원인 | 화장실을 찾는 도중 소변이 흐르는 경우 | |
폐경기 이후에 증상 악화 산후 | 소변을 보는 빈도가 찾은 경우 | |
산후 6개월 이후에도 지숙되면 치료 필수 (정상 분만 후에 발생 가능) | 복압성 요실금 환자의 30% 정도가 절박성 요실금 동반 | |
나이가 들고 분만수가 많고, 비만일수록 빈도 높음 |